미국증시: Dow (ㅡ0.00%), S&P500 (+0.74%), Nasdaq (+1.51%)
- 미국증시, 기준금리 25bp 인하에 매수세 유입하며 기술주 중심 상승
미국국채: 2yr 4.197%(ㅡ6.4bp), 10yr 4.33%(ㅡ10.2bp)
- 미국 국채, 금리인하 결정 및 파월 의장의 완화적인 입장에 장단기채 금리 하락
- Germany 10yr 2.44%(+4.0bp), Italy 10yr 3.73%(+1.6bp)
- 11월 FOMC, 기준금리 4.75~5.00% → 4.50~4.75%로 25bp 인하, 9월 이어 추가 인하 단행
- 파월, 행정부나 의회 정책이 원칙적으론 경제 영향을 미치나, 대선 결과에 따른 통화정책 영향은 단기적으로 없을 것이라고 밝힘
-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, 트럼프 행정부에 감세와 관세, 이란 제재가 최우선일 것으로 분석
- 엔비디아, 트럼프 반도체 지원법 유지 전망에 +2.2% 상승
- 애플, 중화권 판매 우려 완화 및 월가 목표가 상향에 +2.1% 상승
- 아마존, 이탈리아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에 +1.5% 상승
- S&P500, 커뮤니케이션 +1.9%, 기술 +1.8% vs 금융 -1.6%, 산업 -0.6%
- 변동성지수(VIX), 전일 대비 -6.58% 하락한 15.20 기록
FX: JPY 152.92(ㅡ1.1%), EUR 1.08(+0.7%), Dollar 104.34(ㅡ0.7%)
- 달러화, 연준의 스몰컷 결정에 전일 강세 되돌리며 소폭 하락
Commodity: WTI $72.04(+0.5%), Brent $75.41(+0.7%)
- WTI,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기대에 강보합 마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