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미국증시: Dow (ㅡ3.44%), S&P500 (ㅡ4.36%), Nasdaq (ㅡ5.52%)
- 미국증시,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·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. 기술주 외 전통 산업군 또한 하락에 연동되는 가운데,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.25% 폭락하며 9,011.14에 마감
- 엔비디아, H200 약 60만 개가 중국 정부의 반입 승인을 받지 못해 홍콩에서 대기 중이라고 보도되자 -9.3% 하락
- 테슬라,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 이후 머스크 관련 DOGE의 행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정치적인 부담과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-10.8% 하락
- 마이크론, 노동분쟁으로 대만 타오위안의 최대 45억 달러 규모 HBM, D램 공장 건설을 중단했다는 보도와 D램 시장점유율이 1년 전 26%에서 21%로 하락했다는 점, 그리고 높은 메모리 가격이 PC 및 스마트폰 산업을 위축시켰다는 점이 부각되며 -17.5% 급락
- 잉글랜드은행(BOE), 기준금리를 3.75%에서 4.00%로 인상 결정(찬성 8 : 반대 1)
-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, "중동 전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마지막 인상으로 보이지 않는다"고 밝힘
- S&P500, 기술 -7.3%, 산업 -4.1%, 재량소비재 -3.7% 등 11개 업종 모두 하락
▶ 미국국채: 2yr 4.462%(ㅡ11.9bp), 10yr 4.835%(ㅡ5.3bp)
- 미 국채금리, 유가 상승에도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안전선호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. 금리 인상 베팅 강화에 커브 불 플래트닝
▶ FX: JPY 157.70(ㅡ0.46%), EUR 1.122(ㅡ0.08%), Dollar 101.58(+0.02%)
- 달러 인덱스, 금리 하락에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 소폭 강세 압력 우위
▶ Commodity: WTI $90.52(+2.72%), Brent $99.23(+4.87%)
- WTI,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걸프 해역 유조선 피격 소식에 상승. 영국 해상무역경보에 따르면 지난 2일 이후 걸프 해역에서 최소 5척의 선박이 피격 등 위험 사건을 보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