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시정보

미국

미국증시: Dow (+0.86%), S&P500 (+0.30%), Nasdaq (+0.17%)
- 미국증시, ADP 민간 고용 부진에 12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우량주 및 전통 산업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
- ADP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3.2만명 감소. 특히 종업원 50명 미만 소형 사업체 고용이 크게 줄어 11월 고용 감소를 주도
- 베센트 미 재무장관, 주택 등 일부 산업의 부진을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
- 라가르드 ECB 총재, 유로존 물가가 안정되어 당분간 금리동결 기조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
- MS, 일부 언론에서 AI 관련 제품의 판매 목표를 낮췄다는 보도에 -2.5% 하락
- 엔비디아, MS의 수익성 논란에 더해 젠슨황과 트럼프 간 수출통제 논의 대상 품목이 H20이라 밝히자 -1.0% 하락
- 테슬라,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초 로봇 개발을 우선시하는 행정명령을 할 것이라는 보도에 +4.1% 상승
- S&P500, 에너지 +1.8%, 금융 +1.3% vs 기술 -0.4%, 유틸리티 -0.3%
- 변동성지수(VIX), 전일 대비 -3.07% 하락한 16.08 기록

미국국채: 2yr 3.484%(ㅡ2.5bp), 10yr 4.061%(ㅡ2.5bp)
- 미 국채금리, 미국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3.2만 명 감소하며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이자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하락
- Germany 10yr 2.75%(ㅡ0.2bp), Italy 10yr 3.44%(ㅡ0.5bp)

국내

FX: JPY 155.88(+0.3%), EUR 1.163(+0.1%), Dollar 98.88(ㅡ0.5%)
- 달러 인덱스, 미국 민간 고용 부진과 영국 재정 우려 완화에 따른 파운드화 강세가 겹치며 하락

Commodity: WTI $59.12(+0.8%), Brent $62.8(+0.6%)
- WTI, 미국 원유 재고의 예상 밖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,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 불발 소식이 맞물리며 소폭 상승

닫기